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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DG 블로그 | 자녀 연령별 적합한 아이폰 고르기

사실을 직시하자. 아이들은 아이폰을 원한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부모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친구 중 일부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아이폰은 무엇일까? 아이의 나이만이 아니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아주 많다. 어떤 아이폰을 사용하든 스크린 타임으로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편이 좋다. iOS에 내장되어 있는 스크린 타임은 아이가 휴대폰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지, 어떤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밤 중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기 어려운 바쁜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아이폰 자체를 생각해보자. 부모가 승인한 영상을 보고 몇 가지 게임을 하고, 교육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 아동에게는 아이폰을 주지 말고 기본적인 아이패드를 사용하도록 할 것을 권한다. 가격이 경제적이고 셀룰러 연결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으며, 화면이 커서 터치 화면을 세밀하게 조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팟 터치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299달러까지 할인되는 기회를 활용하면 괜찮은 투자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통화해야 한다면, 아이폰을 사용할 시기가 된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아이폰 : 아이폰 SE 휴대폰을 다룰 수 있는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아이폰 SE 정도를 보는 것이 좋다. A13 바이오닉(A13 Bionic)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성능이 충분하고, 향후 몇 년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4.7인치이라 아이폰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의 작은 손이나 주머니에는 잘 맞는다. 고급 아이폰의 트루뎁스(TruDepth) 카메라가 필요한 미모티콘이나 애니모티콘 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가격도 399달러에 불과하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듀얼 카메라 같은 기능을 줄이고, 페이스ID 대신 터치...

아이폰 자녀 아이 2021.03.08

2022년 아이폰 예측 "5G SE·폴더블 디스플레이·터치ID"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팟 신제품이 3월 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애플 2021년 전체 신제품과 내년 계획을 점쳤다.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SE가 출시되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쿠오 역시 애플dl 전작 아이폰 SE의 수요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디자인 변화 없이 최신 프로세서와 5G 지원을 특징으로 2022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9투5맥에서 쿠오는 일반 아이폰 프로 모델은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노치를 없애고 상단에 카메라 렌즈 홀만 추가되는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노치의 여러 가지 센서로 사용자 얼굴은 인식하는 페이스 ID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아이패드 에어에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를 탑재한다면 많은 이가 놀랄 것이다. 쿠오는 터치 ID는 계획에 없다고 덧붙였지만, 노치 삭제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은 만큼 센서 배치나 활용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USB-C 타입 포트의 연내 탑재 가능성도 낮다고 내다봤다. 애플인사이더에서 쿠오는 USB-C형 포트의 MFi 비즈니스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방수 사양 역시 라이트닝이나 맥세이프 충전 방식보다 낮다며, 충전 포트를 완전히 포기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등장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렸다. 핵심 기술과 대량 생산이 관건이지만, 맥루머에 따르면 쿠오는 2023년 7.3~7.,6인치 크기의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계획 단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2021.03.02

“기본 앱의 부족함을 채워줄” 아이폰용 날씨 앱 BEST 5

보통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 앱은 하루에 몇 시간씩 사용하지만, 날씨 앱 사용 시간은 다 합쳐봐야 몇 분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날씨’는 아이폰에서 가장 중요한 앱이다. 두꺼운 외투를 입어야 하는지, 우산을 들고 나가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고, 자연재해 대비부터 스프링클러 시간 설정에 이르기까지 온갖 용도로 사용된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정확하고 일목요연한 날씨 앱을 설치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iOS 날씨 앱은 기본 용도로는 무난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소스, 시각화 측면에서 약하다.   앱 스토어에는 날씨 앱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5가지를 선별했다(미국 앱 스토어 기준).  *참고 : 2020년 2월 소개했던 <”오락가락 날씨 앱, 드디어 정착!” iOS 날씨 앱 5선> 기사를 최신 기능을 반영해 업데이트했다. 아큐웨더(AccuWeather) 앱 스토어에서 가자 인기 있는 날씨 앱 중 하나이며, 특히, 무료 앱 중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아큐웨더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예보를 사용하며, 수많은 웹사이트와 TV, 라디오 방송국, 신문 등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되어 처음 접하더라도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긴 기본 페이지 상단에 날씨 정보 카드가 간단히 표시된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알러지 유발 수준이나 공기 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시간 탭에서는 앞으로 이틀 정도의 날씨 흐름을 볼 수 있고, 일 탭에서는 더 긴 기간의 예보를 볼 수 있다. 레이더 탭은 특히 유용한 정보들이 레이어로 표시된다.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설정이 가능한 애플 워치 앱도 제공된다.  아큐웨더의 단점은 광고가 많다는 점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서드파티에 타깃 광고 등을 위해 디바이스와 관련된 데이터가 판매된다. 3.99달러로 앱을 구입하면 광고를 비활성화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연 구독료가 8.99달러로...

아이폰 iOS 날씨앱 2021.02.25

글로벌 칼럼 | 아이폰의 '특별한 위치' 기능이 불안한 이유

아이폰에 있는 ‘특별한 위치’ 섹션을 본 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최근 공개된 한 연구 결과에 걱정이 될 것이다. 이 데이터를 사용해 사용자에 대한 개인 정보를 해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별한 위치 특별한 위치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방문한 장소 목록을 보관한다. 이 목록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즐겨 찾거나 자주 쇼핑하는 장소를 보여주며 병원과 같이 수시로 방문하는 곳의 위치를 기록한다. 애플은 자체 앱과 서비스에서 '유용한 위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정보를 수집하는데, 데이터가 암호화되므로 애플 측에서도 읽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정보가 서드 파티 앱에 제공되는지에 대해 다소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사용자 본인은 이 정보를 볼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 시스템 서비스로 이동한 다음 긴 목록의 맨 끝에 있는 특별한 장소 항목을 보면 된다. 이 목록의 항목을 탭하면 방문했던 모든 장소와 방문 시간을 포함한 풍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애플의 고집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필자는 애플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진실되게 노력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기능과 관련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   비공개 장소가 필요한 이유 새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위치 데이터를 사용해 개인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자는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광범위한 개인 정보를 추론할 수 있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특징, 성격, 인구통계학적 정보가 포함된다. 이 개인 정보가 때때로 사용자 모르게 광고주와 같은 제3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연구진은 "광고주는 위치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가 방문한 위치를 기반으로 정밀하게 표적화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다. 위치 데이터에서 추출할 수 있는 정보의 유형, 그리고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 관점에서 심각한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69명의 자발적 참여...

특별한위치 아이폰 애플 2021.02.25

글로벌 칼럼 | 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 애플의 '보안 후퇴' 유감

애플은 iOS 14.5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기업 사용자가 애플 워치(워치OS 7.4)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는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꾼 전형적인 사례다. 만약 기업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제안하지 않으면 기업 보안에 큰 허점이 발생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이 기능은 산업 스파이와 사이버 범죄자가 기업의 지적 자산을 탈취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 것이다. 마침 코로나19로 이런 핵심 정보가 스마트폰에서 만들어지고 저장되고 전송될 가능성이 2019년보다 훨씬 커진 것도 이처럼 우려하는 이유다. 애플은 이 새 기능이 오직 휴대폰 잠금을 해제하는 데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이것만으로도 매우 나쁘다). 애플카드, 애플페이는 물론 은행이나 증권 등 페이스ID 인증을 사용하는 서드파티 앱에서 애플워치로 인증 과정을 우회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런 설명은 이번 조치로 애플이 보안의 어떤 부분을 희생했는지를 바로 보여준다. 애플의 새 기능의 원리와 개발 배경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일단 보안 측면에서 이는 끔찍하다. 매우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위태롭게 해 기업 IT의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반면 편의성 측면에서는 매우 인상적인 개선이다. 먼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휴대폰 잠금해제 과정은 누군가 마스크를 쓰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일단 마스크를 인식하면, 주변에 이미 잠금 해제된 애플 워치가 있다는 가정하에 휴대폰 잠금이 해제된다. 실제 뒷단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휴대폰에서 PIN을 입력하는 작업을 워치에서 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정확히 말하면 얼마나 더 편리해질까? 이 기능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필자는 다른 방식 대비 더 유용하다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많은 사용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폰 PIN을 입력한다.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은 너무 익숙한 동작이어서 1초도 걸리지 않는다. 한...

워치 잠금해제 아이폰 2021.02.23

“마스크 써도 문제없다” 애플 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하는 방법

iOS 14.5와 워치OS 7.4를 이용하면 작년 아이폰 사용자를 괴롭혔던 한 가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를 쓰면 페이스ID로 잠금 해제할 수 없는 문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베타 상태이지만, 정식으로 적용되고 나면 애플 워치를 보유한 사용자는 페이스ID가 마스크 착용을 감지하면 아이폰을 빠르게 잠금 해제한다.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 요구사항 우선, 페이스ID를 지원하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가 필요하다. 아이폰은 iOS 14.5로 업데이트되어야 하며, 애플 워치는 워치OS 7.4로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추가로 애플 워치가 암호로 보호되어 있어야 하며, 잠금 해제 상태로 손목에 착용 중이어야 한다. 물론, 아이폰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 즉,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할 때 필요한 것이 아이폰에도 적용된다.   애플 워치 잠금 해제 활성화하기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아이폰에서 설정 앱을 열고 Face ID 및 암호로 들어간다. 아이폰 암호를 입력하면,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섹션을 발견할 수 있고, 옆의 토글을 켜면 된다. 기능이 활성화되면 아주 잘 작동한다. 애플 워치는 처음에 한 번만 잠금을 해제하고 나면 손목에 차고 있는 동안 계속해서 해제 상태가 유지된다. 잠금을 해제하거나 앱에서 인증이 필요한 경우에 페이스 ID를 사용하면 평소처럼 잘 동작한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을 때 페이스 ID가 이를 인식하면 암호를 입력하기 위한 숫자 키패드를 보여주지 않고, 애플 워치로 잠금이 해제되었음을 알려준다. 즉시 애플 워치에는 탭틱 엔진으로 두 번 탭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할 때와 똑같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애플워치 잠금해제 2021.02.05

마스크 쓰면 불편한 아이폰 잠금 해제, 애플 워치로 대체한다

코로나19로 어디서든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아이폰의 페이스 ID가 이전만큼 편리하지 않다. 페이스 ID는 얼굴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하는데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이 덮인 상태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애플이 이런 불편함에 대한 해법을 내놓았다. 최근 디벨로퍼 채널에 올라온 iOS 14.5 버전(곧 퍼블릭 베타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마스크를 쓴 채로 페이스 ID를 이용할 때 애플 워치로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체적인 작동 방식은 맥의 자동 잠금 해제와 비슷하다. 페이스 ID가 사용자의 마스크 착용을 인식하면 애플 워치가 아이폰으로 인증 승인을 보내고, 그러면 별도의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화면을 끌어 올리면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Unlocking with Apple Watch)' 화면이 나타나고 아이폰이 잠금 해제된다. 단, 이 신기능은 잠금 해제에만 작동한다. 구매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새 기능은 설정 앱의 페이스 ID와 패스코드 탭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 잠금해제 아이폰 2021.02.02

IDG 블로그 | 애플이 미는 ‘UWB’, 비즈니스에는 어떻게 쓰일까?

애플은 UWB(UltraWideBand) 표준 개발과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아이폰 11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에서 처음 도입했고, 현재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서도 지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전개는 새로운 비즈니스 케이스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은 무엇일까?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이 표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부 대형 기업들이 UWB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애플은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는 협회이다. 이 표준은 많은 장점과 용도를 갖고 있다. 먼저 이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UWB는 초저전력 무선 기술이다. 약 100미터 범위에서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500MHz부터 최대 몇 GHz까지)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벽을 통과할 수 있다. 매우 안전한 표준으로 근접성, 위치를 잘 파악한다. 또한 동작하는 주파수 덕분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공률로 벽을 통과 시켜 정보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거리의 장치 간 데이터 전송에도 유용하다.   애플이 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 현재 애플은 주로 공간 인식에 UWB 표준(U1 칩 형태)을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탑재한 장치들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장치들을 찾을 수 있다. 에어드롭(AirDrop), 홈팟 미니(HomePod Mini), 애플 CarKey 시스템에 구현되어 있다. 또한 출시 예정인 ‘Find My AirTags devices’에 이 기술이 일정 수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예상으로는)블루투스와 UWB를 사용, 잃어버린 열쇠와 안경 같은 아이템을 찾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치는 연결된 태그를 장착). 애플은 UWB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문을 열 거나 잠그고, 시동을 거는 시스템...

UWB 애플 아이폰 2021.01.22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무료로 문서를 스캔하는 방법

오늘날 스캐너를 별도로 구매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인쇄된 문서나 사진을 많이 다루는 사람이거나, 디지털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정도다. 오늘날 금융, 의료, 법적인 문서 대부분은 디지털 형태지만, 문제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집이다. 같은 양식의 약간 다른 문서를 끊임없이 직접 손으로 서명해야 한다. 때로는 종이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애플은 이런 사용자를 위해 메모(Notes) 앱에 스캐너 기능을 내장했다. 이를 이용하면 문서로 페이지나 이미지를 캡처한 후, 내장된 마크업 툴을 이용해 바로 편집할 수 있다. 캡처한 것을 PDF로 내보내기 한 후 양식에 맞춰 채워 넣거나 다른 수정을 할 수도 있다. 필자 주변이나 온라인 포럼을 보면, 이 기능이 얼마나 좋은지 아는 이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의 iOS/아이패드OS 앱과 마찬가지로, 애플은 점진적으로 메모 앱을 개선하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이가 메모 앱 초기 버전에서 빠져 있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을 더 기억한다. 메모 앱의 기능이 정말 부족하다면 서드파티 앱으로 눈을 돌리면 된다.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을 통해 텍스트를 디지털화하거나 고급 편집 기능을 사용하고 최종 문서를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모 앱으로 스캔하기 메모 앱은 효율적이면서도 매우 준수한 문서 스캐너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메모 앱을 실행한다. 새 메모를 만들거나 기존 메모를 선택한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문서 스캔'을 선택한다. 문서를 카메라 아래에 놓는다. 가능한 평평하고 사각형인 것이 좋다. 자동 설정이 활성화된 상태라면 (화면의 위 오른쪽에 '자동'이라는 표시가 나타난다) 메모 앱이 문서를 감지할 때마다 자동으로 캡처한다. 따라서 카메라 아래에 문서를 놓고 넘겨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캔이 된다. 또는 카메라 초점을 연속된 페이지에 맞춰도 마찬가지다. 오토 모드에서 셔터 버튼을 탭하거나, 오토를 '수동'...

스캔 아이폰 메모 2021.01.12

애플, 폴더블 아이폰 2종 프로토타입 개발 중?…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새해가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 벌써부터 2021년 가장 구미가 당기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가 애플이 접는 형태의 폴딩 아이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루머 보도 정확도가 높지는 않지만, 아이폰 SE 출시를 1년 전에 예상한 전력이 있다. 폴더블 폰에 대한 애플의 관심은 과거에도 여러 번 루머와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의 보도는 폴딩 디스플레이 기술을 조금 더 자세히 조명한다. 기사는 2종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1종만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기사는 하나는 두 개로 나뉜 듀얼 스크린을 하나로 조합할 수 있는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갤럭시 Z 플립처럼 세로로 연결되는 폴딩 디스플레이 형태라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신전 폭스콘 공장에서 두 개의 제품을 테스트하고 연결 부위의 내구성을 측정할 예정이다. 연결 경첩은 초기 폴더블 폰의 내구도를 떨어뜨리는 약점으로 지적되었고 삼성이 오리지널 갤럭시 폴드 출시를 연기한 이유나 모토로라 레이저가 받은 지적도 같은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두 업체는 후속 제품에서 접히는 경첩 부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폰 폴딩 버전의 프로토타입이 최종 제품과 유사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토타입 제품을 폐기하는 애플의 관행은 잘 알려져 있고,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역시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실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 아님을 명시했다. 그러나 여전히 흥미로운 뉴스임에는 틀림없다. Macworld는 여러 대의 폴더블 폰을 테스트했고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결과는 분명 매력적이었다. 사용하기에 따라 최초의 스마트폰처럼 혁신과 변혁을 가져오는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애플은 그러한 혁신을 가져오는 첫 번째 업체가 될지도 모른다.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 간 유격이 생기거나 주름 부분이 선명하고, 인터페이스가 뒤죽박죽이 되는 여러 가지 문제도 제품...

아이폰 폴더블스마트폰 갤럭시플립Z 2021.01.05

글로벌 칼럼 | 2021년 애플 모바일 기기 전망, 새 아이패드 프로 나오고 iOS는 '관리 모드'

최악의 한해이면서 최고의 한해이기도 했다. 그렇다. 먼저, 많은 사람에게 2020년은 최고의 해는 아니었다. 그러나 iOS 측면에서 보면 애플은 명확하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0년 애플은 아이폰 SE를 포함해 신형 아이폰 5개 모델로 내놓았다. 또한, '저가' 아이패드 프로 역할을 한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도 공개했다.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도 있었지만 그 자체보다는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라는 새 액세서리가 더 주목받았다.   결국 전체적으로 보면 2020년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야유보다 환호에 더 가까웠다.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제품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2021년은 어떨까. 2020년보다 더 좋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까. 이에 관해 몇 가지 예측할 수 있는 것을 정리했다.   행운의 숫자 13 애플은 지난 2년간 아이폰 이름의 숫자를 한 단계씩 올려왔다. 아이폰 11, 아이폰 12다. 따라서 내년에 나올 아이폰은 아이폰 12S보다는 아이폰 13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현실에서 13은 그리 널리 쓰이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건물은 13층을 13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미신 같은 것 때문이다. 아이폰 13은 어떨까. 13을 건너뛰고 14로 가거나 12 뒤에 추가로 문자를 붙이는 것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필자는 애플이 그냥 아이폰 13으로 명명한다는 쪽에 걸겠다. 제품명에 미신을 결부시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항상 그렇듯 12 다음 숫자를 사용할 것이다. 디자인은 어떨까. 아이폰 12에서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는 대부분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색상과 작은 개선, 트루뎁스 카메라 스택을 위한 더 작아진 노치 정도일 것이다.   폴딩 아이폰이나 포트리스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어떨까. 일단 접히는 폴딩 아이폰을 개발하려면 1~2년 정도는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라이트닝 포트를 없앤 '포트 없는(portless) ...

아이패드프로 iOS15 아이폰 2021.01.04

IDG 블로그 | ‘애플 실리콘, 아이폰 라인업, 가격 경쟁 등’ 되돌아보는 애플의 2020년

올해 애플의 주요 행보를 돌아보면, 어떤 것을 꼽아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애플과 매우 다르며, 애플의 미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사건을 꼽아봤다.   애플 실리콘 시대 개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2020년, 애플의 가장 중요한 행보는 몇 년간 업계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애플 실리콘’이다. 14년간 사용해 온 인텔 프로세서 대신 맥에 자체 실리콘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이미 맥을 제외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애플의 거의 모든 제품에는 애플이 개발한 칩이 탑재됐었다.  모바일 디바이스보다 기대가 높고 기준이 까다로운 컴퓨터에 애플 칩이 충분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M1이 탑재된 맥은 인텔 칩을 탑재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압도적이고 탁월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증명됐다.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분명 내년에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애플을 그저 하나의 회사로 볼 수도 있지만, 애플이 가는 곳으로 업계가 뒤따르곤 한다. 인텔과 유서 깊은 x86으로부터 애플이 멀어졌다는 것은 기술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4종의 아이폰, 4개의 가격 지난 몇 년간 애플은 가을에 두 가지 아이폰 모델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작은 아이폰 12 미니에서 거대한 프로 맥스까지 4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소형 아이폰은 한동안 많은 소비자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작은 패키지에 강력한 성능을 넣은 아이폰 12 미니가 그런 수요를 충족했다.   하지만 이것이 더 큰 차원에서 의미하는 것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애플의 의지가 보였다는 것이다. 소형 아이폰을 원하는 고객이 시장의 ‘대부분’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아이폰 12 미니 초기 판매량이 대형 버전보다 적다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하지만 작은 아이폰을 요구하는...

애플 2020년 애플실리콘 2020.12.22

구글 스태디아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웹 앱 형태로 iOS 서비스 시작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구글의 스태디아(Stadia)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스트리밍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앱 형태로 제공할 수 없다는 앱 스토어 정책을 우회하기 위해 구글은 스태디아를 웹 앱 형태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stadia.google.com으로 접속하면 스태디아를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므로, 웹 앱 바로 가기를 만들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등에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사파리 앱에서 공유 버튼을 탭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홈 화면에 스태디아 웹 앱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를 실행하면 주소표시줄이나 탭, 다른 탐색용 메뉴 없이 스태디아가 전체 화면으로 실행된다.    구글은 앱 스토어에도 스태디아 앱을 제공하지만, 여기에는 스트리밍 기능이 없고, 단순히 계정과 게임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만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Xbox Games Pass Ultimate) 같은 상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웹 앱 형태로 제공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스태디아 스트리밍 2020.12.17

리뷰 | 애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 마감·성능·가격 '총체적 문제'

필자가 맥세이프 듀오(MagSafe Duo) 충전기에 대해 가장 우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현은 '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혁신적인 맥세이프 충전 경험을 기대했다면, 더 솔직히 말해 멋진 제품을 기대했다면, 개선된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더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129달러라는 가격표를 보면, 맥세이프 듀오가 소문만 무성했던 에어파워(AirPower) 충전기와 비슷한 수준의 충전 경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실제로 애플 부사장 필립 실러는 충전 경험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새로운 충전 기기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본 맥세이프 듀오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어떤 부분은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매우 작아 휴대용 기기로 개발된 것이 분명해 보인다. 문제는 일상에서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을 견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사 내구성이 있다고 해도 금세 매우 더러워질 것이 분명하다. 이 제품은 약간 무게가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면 금세 바닥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흰색 한 종류뿐인 것을 고려하면 결국 가방 안에서 온갖 피할 수 없는 흠집과 오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또 다른 단점은 힌지다. 고무처럼 느껴지는 재질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이 생기고 찢어지지 않은 만큼 견고한 것 같지가 않다. 리뷰를 위해 십여 번 접었는데, 이미 내부에 선명하게 접은 자국이 생겼다. 가격표를 생각하면 절대 고급 제품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일상적인 마모에 잘 견딜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었다.   단순하지만 불편하다 맥세이프 듀오는 견고해 보이지 않는 겉모습에 걸맞게(?) 매우 단순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펼치거나 세운 상태에서 아이폰(혹은 다른 치(Qi) 지원 기기)과 애플 워치를 충전할 수 있다. 접으면 아무 것도 충전할 수 없는데 이는 설계...

맥세이프듀오 애플 충전기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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